드롭오프
送り · okuri
폐점 후 캐스트를 차로 집까지 데려다주는 업소 쪽 제도이며, 손님을 바래다주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오쿠리(送り)는 영업이 끝난 뒤 업소가 캐스트를 차로 집까지 데려다주는 것을 가리키는 업계 용어입니다. 막차 이후까지 일하는 캐스트를 위해 오쿠리 드라이버를 두는 가게가 많으며, 구인 광고의 ‘오쿠리 있음’이 이 뜻입니다. 손님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고, 캐스트가 손님을 바래다주는 것도 아닙니다.
손님 쪽에서 비슷하게 쓰이는 말은 ‘오미오쿠리(배웅)’로, 계산을 마친 손님을 캐스트가 가게 입구나 엘리베이터까지 배웅하는 것을 말합니다. 호스트 클럽에는 배웅해 주길 바라는 호스트를 지명하는 ‘오쿠리 지명’이라는 제도도 있습니다.
이 용어를 접하게 되는 상황
캐스트의 대화나 구인 광고에서 ‘오쿠리가 있다’, ‘오쿠리를 기다린다’처럼 나오는 말로, 손님용 요금표에는 실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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